싸이악 동문 반병욱씨 아내입니다. 도시공학전공자로 행안부 지방소멸과 지방청년재생세미나 준비 중 발효마을이 선택되어 연구하고 있어요 보내주신 막걸리 잘 먹었고 종종 마트에서 한병씩 사서 먹고 주위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들 반응이 좋습니다 남편과 저도 고향이 경상도라 종종 가는 곳입니다 현재 폴란드에 가족이 나와있는데 6월 귀국하여 한번 구경가고 싶을 정도로 영상이 아름답네요. 프로그램이 창업지원 목적적합성에도 맞고 정돈되어 있어 보기에도 편합니다 건승하십시요.